매일 바쁘게 일하다 보니까 공부할 생각도 못했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 따라서 인지훈련 강의를 들었어요. 피곤하고 쉬고 싶었지만 다 듣고나니까 보람도 있고 뿌듯하네요.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