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지 미술지도사 과정을 공부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온라인 강의 듣다가 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
그런데 말똥 말똥 다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.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 가실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강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