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의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. 타 오픈라인 휴머니튜드 강의를 듣고 감명이 깊었는데, 인지미술지도사의 강의에서도 휴머니튜드 철학과 정신이 있어서
많이 배웁니다. 지인추천으로 듣게된 강의 너무도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