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난 후에 보수교육이나 치매교육을 많이 받아봤는데요. 너무 형식적이고 지루한 강의였는데,  센터장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이번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. 

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제 자신이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.  강의를 들으면서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서  어르신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어요.  

강의를 듣는 시간이 저에게는너무 소종한 시간이었어요.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~